안녕 하세요^^
셀프 스토리 만년가장입니다.
오늘 포스팅은
"스텐인레스 냄비 얼룩 제거 "로
스테인레스 녹제거까지 가능한
저만의 방법으로 한번 알려 드려 볼게요~
스테인레스 재질은 주방에서 식기류를 한가지 정도는
대부분 사용 하고 계실텐데요~
깔끔하고 사용하기엔 너무 좋지만
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,,,,,점,,,,
관리가 안돼 ㅠ,,ㅠ
그래서 대부분 꺼려 하시는 부분일 텐테요!!
하지만 방법 관리 방법만 알면 ^^
새제품 그대로 ~
사용 하실 수 있는 방법 있다는 점!!
"제가 알려 드려 보겠습니다."
스텐레스 제품들이 관리가 안된다는 부분 중
대표적인 부분은,,,,,
열을 가장 많이 받는 바닥 부분이
갈변 현상 인데요~
바닥 부분을 가장 쉽게 제거 하는 방법은
철 수세미로 닦아내는 방법이 있지만
겉면이나 안쪽에 사용을 하신다면
" 스크래치 "
발생이 되어서 새것임에도 ;;; 중고 같은 느낌?!ㅎ
유튜브 또는 블로그에 제거 방법이
(과탄산 , 베이킹 , 식초)
많이 알려져 있지만 효과는 제가 실험해 본 결과!!
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,,,,
여기까지만 할게요ㅎ
자~ 그럼 가장 쉬운 저만의 방법은 바로
"사포"
동네 철물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
배송비만 지불 하신다면^^;;;
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는데요~
사포는 방 수에 따라 돌기의 밀도가 달라집니다.
(200방 , 400방 , 1000방 , 1200방)
스테인레스 제품에 새것처럼 스크래치 없이
유지하고 싶다면
사용 될 사포는 1200방 부터 입니다.
1000방 이상 부터는 육안으로는
구별이 안되고 뒷면에 표시 되어 있는
방 수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.
(숫자가 높을수록 고운사포)
사용 방법은
의외로 너무 간단해서 ...
조금 길게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.
갈변 형상이 발생 된 부분에
세제 한방울과 사포의 뻑뻑함이 없도록
물을 섞어서 설거지 하듯 살~살~
사포로 문질러 주시면 ~끝 ;;;
(이거 조금 더 해야 되는데...;;;)
추가 설명을 조금 더 드리자면~
아래 상품의 이니셜이 있는
홈이 파인 부분은 사포로 제거 되지 않기 때문에
홈 부분만 철 수세미로 이물질을 제거 하시고
나머지 갈변 현상(안쪽 ,바깥쪽)은
1200방 이상의 사포만으로
새제품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 하실 수 있다는 점
강조 드리며 부족하신 부분은 영상으로
참고 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
오늘의 포스팅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
좋겠네요~
오늘의 만년가장은 여기까지 ....뿅!!
유튜브 영상 확인은
"셀프스토리 "
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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